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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연일 오르면서 서민들의 간단한 식사 한 끼 햄버거 가격도 줄줄이 오르고 있습니다.
롯데리아는 지난 12월 평균 4프로 정도씩 햄버거 가격을 올렸었는데요
대표적인 불고기 버거 새우버거 가 3900에서 4100원으로
각각 롯데리아 불고기 버거세트와 새우버거 세트는 5900원에서 6200원씩
데리버거는 2700원에서 2900원으로 한우불고기버거는 7200원에서 7500원으로 세트는 8900원에서 9200으로
조정한 바 있습니다.
이유는 코로나 19로 인한 원재료 상승 인건비 상승 플랫폼 수수료 인상 등등 항상 내놓는 인상요인입니다.
버거킹은 지난달 햄버거 가격을 대략 2.9퍼센트 인상했으며
맘스터치도 지난 1월3일날 햄버거는 300원 치킨은 900원씩 인상하였다고 합니다.
맥도널드가 가장 마지막에 가격 인상을 단행하는 것 같은데요
2월 17일 부터 대략 2.8프로 정도 인상한다고 합니다.
맥도널드 불고기 버거는 2200원에서 2300원으로
아메리카노 커피 스몰은 1700원에서 1900원
불고기버거 세트
더블 불고기버거 세트
맥치킨 모차렐라 세트
쿼터파운더 치즈 세트
등도 각각 200원에서 300원씩 인상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빅맥세트와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세트 가격은 동결한다고 합니다.
저도 일하다 가끔씩 버거킹이나 롯데리아 맥도널드 등 방문해서 런치메뉴들 골라서 먹긴 하는데요
월급 빼고 다 오르는 현실이 아쉽기는 합니다.
그래도 힘내고 즐거운 식사들 하시길 바랍니다.
먹어야 힘이나지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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