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코로나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기 (부작용)

일상폭스 2021. 10. 12. 08:21
반응형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제 가을이 점점 다가 오고 있습니다. 추석도 조금있으면 다가오고 이번에는 시골에서 코로나 때문에 내려오지 말라고 연락이 와서 추석은 집에서 지내게 생겼네요. 집안에 식구들이 많다 보니 시골집에 다모이면 14명 이상 되서 ㅎㅎㅎ 이래저래 방역수칙은 어길것 같아 어쩔 수 없는 선택이네요.

 

추석전 화이자 1차 백신 후기 

얼마전 10부제로 코로나백신 예약을 하라는 말을 듣고 날짜에 맞추어 가까운 병원에 예약을 하였습니다. 더 가까운 병원이 있긴 하였는데 이상하게 제가 원하는 날짜는 다 마감이더라는 ㅎㅎㅎ 그래서 9월 13일 월요일 최대한 빠른 날짜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처음 해보는 거라 제대로 하였는지 궁금했었는데 정부에서 꾸삐라는 카톡으로 예약 상황을 계속 알려주더군요. 예약일이 다가오니 어디어디 병원 몇시에 예약 되었습니다. 맞으실 코로나 백신 종류는 화이자!! 라고 뜨더군요 예약할때 화이자나 모더나 둘중 하나 맞게 될것이라고 해서 어떤걸 맞을까 궁금했었는데 역시 꼼꼼하게 잘 알려주더라고요.

 오전에 예약한게 아니고 오후 5시에 예약하여 회사 출근후 오전만 근무하고 오후엔 코로나 백신 맞으러 가야겠다 생각하고 주위에서 듣기로 맞고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잘 먹고 가야 한다는 충고를 듣고 전날에는 보양식으로.. 목살을 구워 먹었답니다. ㅎㅎㅎ 당일에는 또 고기 먹고 가는건 오바인것 같아

코로나 백신 맞기전 보양식 짜장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짜장면으로 점심을 해결후 든든하게 먹고 회사일을 마무리 하고 약간 두려운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주사를 맞으면 씻기가 힘들다고 하여 우선 집에 가자마자 샤워를 하였습니다. 슥삭슥삭 

저는 평소에 아픈곳이 별로 없고 감기도 일년에 한번 걸릴까 말까 하여 백신 부작용에 대해 언론이나 신문을 통해 듣기는 했지만 전혀 걱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혹시 몰라 타이레놀도 병원약국에서 사다 놓고 웃긴게 혹시 몰라 타이레놀 품귀현상이 있다하여 회사근처 병원 옆에 약국까지 찾아가서 2각 사고 소중하게 집에 와서 편의점에 들르니 편의점에도 타이레놀이 뙇 있더군요 가격도 약국은 3000원 편의점은 3100원 크~ 제가 회사가 멀리있어 알았으면 그냥 편의점에서 살껄 하는 후회를 하게 되었네요 님들도 참고 하세용 ㅎㅎㅎ

코로나 예방접종 병원 

샤워도 마치고 배도 부르게 먹고 비상약도 준비한 상태에서 드디어 5시예약인데 4시30정도 해당 병원에 도착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치 않더라구요 진료 받으시는 어린이 친구들 몇 분과 저 백신 주사 맞고 대기하시는 분 한 두분 정도 만 보였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친절해 보이는 간호사님 앞으로 백신 맞으러 왔다하고 제이름을 말하니 신분증 확인과 문진표등 기타 서류 정보활용 동의서 등 일상적인 서류를 작성하고 자리하여 기다렸습니다.

화이자 백신 부작용

얌전히 병원 구경하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별 생각이 다들더군요 화이자 백신 부작용, 화이자 사망자가 몇명이였드라.. 부터 시작해서 어느나라가 만든거였드라.. 모더나가 더 좋은건가? 아 딴사람들은 어떻다고 했지 등등 ㅎㅎㅎ

제가 좀 쫄보라 이런 저런 생각하고 있을때 제 이름을 호명 하더군요. 들어가 의사선생님과 간단한 대화후 의사선생님께서 직접 주사를 놔주시더군요 

화이자 접종후 스티커

주사를 맞으면 저렇게 스티커를 붙여 준답니다. 다른 곳에서는 뽀로로 스티커를 붙여준다는 곳도 있던데 저는 노말한걸로 붙여 주셨네요 ㅎㅎ 

실제로 주사 맞을땐 약간 따끔 한 정도고 그리 아프진 않았답니다. 

그리곤 집에돌아와 의기양양하게 오 이거 하나도 안아파~ 왜들 그러는진 몰라~ 아프다고 찡찡 거리는지 몰라 ㅎㅎㅎ

하고 밥 잘먹고 룰루 랄라 있었답니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부터 주사 맞은 왼팔이 뻐근해지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말로만 듣던 부작용 시작인가 ? ㅎㅎ 느끼는 순간 어제 잠을 충분히 잔 상태인데도 졸음이 막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침대는 땀으로 젖어 있고 혹시 몰라 열을 재 보니 38도!!! 우엥~~ 

 마치 몸살 걸린것 처럼 몸에 힘이 빠지고 추워지기 시작하더라고요 

사다논 타이레놀 한알 먹고 또 잠들었답니다. 약발이 받았는지 열은 내려가고 다시 꿈나라로 날아가버렸지 모예요

ㅎㅎ 하지만 다음날도 열이 오르락 내리락 또 열올랐을때 또 한알 먹고 하루에 절반이상 잠들어있었네요

정말 이렇게 계속 자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잠을 많이 잣습니다.

 

그렇게 2일이 홀랑 날라가 버렸답니다. 그리고 오늘 포스팅을 작성하는 지금은 말짱해졌답니다. ㅎㅎㅎㅎ

면역이 생길려고 아픈 모양인지 2차 백신접종때는 제발 이렇게 아프진 않았으면 하네요 

화이자 2차 접종 부작용이 나타나면 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화이자 2차 접종시기기는 3주에서 4주후라고 하는데 아직 예약 문자가 없는걸로 봐선 한참있다가 구삐가 알려 줄려나 봐요 경험 있으신 분들은 댓글좀 부탁드려요 

 

그럼 여기까지 봐주신 분들 감사드리고요 

모두 건강한 하루 되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