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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탕 만드는법 통영홍합 가리비 택배 구매 후기 요리

일상폭스 2021. 10. 1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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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홍합이 좋다고 하여 온라인으로 주문을 해봤어요
스티로폼에 잘 포장되어 왔네요
여러 가지 요리에 넣어 보라고요 우리 딸이 워낙 해산물을 좋아하다 보니 신선한 제품으로 한번 구매해봤네요 냉장 포장돼서 잘 왔어요

통영 호합

깨끗하게 세척해서 요렇게 포장되어 왔답니다. 보통 수산시장에서 구매하면 따개비나 해조류들이 붙어 있는 경우가 많아 손질할게 많은데 깔끔하게 세척해서 오니 편하더라고요


통영 가리비

주문하는 김에 가리비도 이만큼 주문했어요
붉으스름하니 먹음직스럽답니다 요거는 따개비 제거가 힘든지 저상태로 왔네요
그래도 알맹이만 먹을 것이기 때문에 요리에 써봅니다.


가리비 요리

살짝 데쳐서 숙회로 초장을 발라봤습니다
시간 조절을 잘못해서 그만 살이 많이 쪼그라들어버렸어요 ㅜ ㅜ
그래도 쫄깃 하니 너무 맛있더라고요
소주 한잔 하고 싶었어요

삼국지연의 관우처럼 술잔을 내려놓고 홍합탕을 준비하러 가봤습니다.


통영 홍합탕

홍합을 한번 씻은 후 살짝 끓인 후 청양고추 파 마늘만 넣어봤어요
홍합탕은 홍합에 간이 배어있어 따로 간을 안해두 된답니다. 국물이 시원하고 매콤한 것이 옛날 포장마차에서 주던 홍합탕 보다 맛있네요
아까 내려놓은 소주 한잔하고 다음 딸내미를 위한 요리를 해봅니다.


통영 홍합 파스타

짜잔 제가 만들었지만 너무 이쁘죠?
하하하
홍합 파스타입니다 가느다란 파스타 면 대신
두꺼운 통 파스타를 써봤어요
단백질은 홍합이 채워주겠지만 딸이 성장기라
계란도 한알 잘라서 올려봤습니다
딸이 게눈 감추듯 먹어 버리더군요

아쉽게도 전 맛도 못 보고 홍합탕에 소주 반 병 했네요

가리비는 생물이라 오늘 다 쪄서 먹어버릴 겁니다. 아무래도 쌀쌀 해지 기는 했지만
해산물 생물이라 가능한 한 빨리 먹는 게 좋겠지요?

쌀쌀해지는 가을 오늘은 60년 만에 10월 한파가 몰아쳤네요
서울이 영하 0도!!!
쌀쌀할 땐 역시 뜨끈한 국물 아니겠습니까

여러분도 찬바람 불 때 홍합탕 한 그릇 어떠세요?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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